오늘의 체감온도
전체 시장 체감온도는 9℃로 찬바람입니다. 한국장 급락과 미국장 약세가 온도를 끌어내렸지만 코인은 소폭 상승해 시장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얼어붙은 상태는 아닙니다. 자산군 간 온도 차가 큰 만큼 공포를 한 숫자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일 대비 관측
“한국장 급락 속 코인만 온기를 지킨 날” 기준인 2026-07-29 23:30 KST의 관측값은 전체 시장 9℃(+5℃), 한국장 -3℃(+13℃), 미국장 12℃(-7℃), 코인 20℃(+16℃)입니다. “한국장 급락 속 코인만 온기를 지킨 날” 해석에 사용한 원자료 변화량은 KOSPI -360.420156 point, KOSDAQ -43.169976 point, S&P 500 -53.589785 point, NASDAQ -233.213156 point입니다.
한국장 날씨
한국장 체감온도는 -3℃, 냉각이며 “한국장 급락 속 코인만 온기를 지킨 날”의 관측을 반영합니다. KOSPI와 KOSDAQ이 비슷한 폭으로 함께 하락해 대형주와 중소형주 약세가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다만 실제 상승·하락 종목 수와 투자자별 수급은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지수 동행성을 실제 시장 폭이나 실제 수급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장 날씨
미국장 체감온도는 12℃, 찬바람이며 “한국장 급락 속 코인만 온기를 지킨 날”의 관측을 반영합니다. S&P 500과 NASDAQ이 함께 하락하고 VIX가 높아져 가격과 변동성 신호가 같은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낙폭은 한국장보다 작았지만 변동성 완화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방어적 해석을 유지했습니다.
코인 날씨
코인 체감온도는 20℃, 구름 조금이며 “한국장 급락 속 코인만 온기를 지킨 날”의 관측을 반영합니다. BTC와 ETH가 소폭 상승했고 BTC의 24시간 거래량도 직전 구간보다 약 31% 늘었습니다. 그러나 ETH 거래량은 약 13% 감소해 가격 반등의 참여 강도가 두 자산에서 같지는 않았습니다. 코인 강세가 주식시장 불안을 상쇄한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오늘의 체크포인트
다음 관측에서는 한국 지수의 낙폭 축소와 미국 VIX 하락이 함께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코인은 BTC 거래량 증가가 지속되는지와 ETH 거래량이 회복되는지가 핵심입니다. 서로 다른 자산군이 다시 같은 방향을 보일 때까지는 전체 온도보다 시장별 온도 차를 우선해서 봅니다.